2011년 10월 27일 목요일

갤럭시노트 출시, 5.3 인치!



‘스마트폰 보다 화면이 넓고, 태블릿 PC보다 가볍다’


 



광고를 보고 나니~ 훅 땡기는군요.

구매 욕구가 팍~팍 올라옵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 출시~ 5.3 인치 !!
갤럭시폰 : 3~4 인치
갤럭시노트 : 5.3 인치
갤럭시 탭 : 10.1 인치
보통 태블릿 pc : 8~9 인치

이제 결정을 해야 할 시간...ㅋㅋㅋ







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리얼클릭, 리얼센스 광고 삽입 - 티스토리 상단, 하단, 사이드바



티스토리광고게재<사이드바>

 


⊙ Skin.html을이용하여사이드바에리얼센스광고게재


리얼센스소스를티스토리에삽입하여광고를노출시키기위해서는티스토리의스킨에소스삽입을해야합니다.스킨(skin.html) 편집을하기위해관리자페이지의‘스킨’을누른후‘HTML/CSS 편집’을누르면소스수정이가능합니다.
 


1.찾기(편집-찾기또는Ctrl + F)를이용하여s_sidebar_element 를찾는다.


2.원하는위치에<s_sidebar_element> </s_sidebar_element>를붙여넣는다.


3.<s_sidebar_element> </s_sidebar_element> 사이에<!--제목--> 을입력하고, 다음칸에소스를삽입하면된다.


4.‘사이드바설정’을누르면삽입된광고가생성되어있으며, 순서변경및삭제, 추가가가능하다.




<리얼센스소스삽입전>
 


</s_sidebar_element>


<s_sidebar_element>
 


<!--리얼센스모듈-->


이곳에리얼센스소스를복사하여붙여넣는다.


</s_sidebar_element>








<리얼센스소스삽입후>

</s_sidebar_element>


<s_sidebar_element>


<!--리얼센스모듈-->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rsense-ad.realclick.co.kr/rsense/rsense_ad.js?rid=491652339' charset='euc-kr'></SCRIPT>


</s_sidebar_element>








티스토리광고게재<본문상.하단>




⊙ Skin.html을이용하여블로그본문상.하단에리얼센스광고게재리얼센스소스를티스토리에삽입하여광고를노출시키기위해서는티스토리의스킨에소스삽입을해야합니다.스킨(skin.html) 편집을하기위해관리자페이지의‘스킨’을누른후‘HTML/CSS 편집’을누르면소스수정이가능합니다.
 


1.먼저블로그에삽입할광고위치를정한다. (보통의경우본문의상단이나하단에삽입한다.)


2.찾기(편집-찾기또는Ctrl + F)를이용하여article_rep_desc 을찾는다.


3.블로그글상단에광고를넣기위해서는의바로윗부분에소스를삽입하면되고,하단에넣기위해서는의바로아래소스를삽입하면된다.



<삽입전>

<div class=‚article_pst‛>

<center>
<!--제목-->
이곳에리얼센스소스를복사하여붙여넣는다.
</center>
</br>



</div>



 





<삽입후>

<div class=“article_pst”>
<center>
<!--리얼센스광고-->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rsense-ad.realclick.co.kr/rsense/rsense_ad.js?rid=491652339' charset='euc-kr'>
</SCRIPT>
</center>
</br>



</div>







 

cfile27.uf.1262313C4EA8C39C270944.pdf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구글 월릿(Google wallet) / 페이팔(Paypal) NFC & 바코드 방식 모바일 결제 시장 경쟁






○모바일 결제 방식에 대한 스마트폰의 입지 확보를 두고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구글(Google)과

   페이팔(paypal)이 유사한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출시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음




구글은 NFC 기반인 반면 페이팔은 바코드를 읽는 방식을 채택해

양사의 입지 선점 여부가 주목

 






○ 구글(google)은 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구글 월릿(Google Wallet)을 정식 런칭(9.19)

- 매장 계산대에 설치된 전용 리더기 앞에 휴대폰을 가볍게 대면 결제 가능

- 상품 쿠폰을 휴대폰에서 팝업(pop up)형태로 받거나 영수증을 휴대폰으로 수신 가능

- 마스터카드(master card)의 비 접촉식 결제 시스템 "페이패스(paypass)와 연동되며, 마스터 

  카드 계정이 없는 경우, 구글의 선불식 마스터카드를 구매해야 이용 가능

- 향후 구글은 교통 패스 및 티켓의 기능도 제공할 예정

- 구글의 목표는 기존의 모든 지불카드를 월릿(wallet)으로 대체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카드업계 등

  관련 사업자들과 개방형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방침





한편, 미 온라인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페이팔(paypal)은 로스엔젤레스에서 위치 지원 기능 등이 포함된

새로운 결제 서비스 동영상을 공개함(9.14)



- 페이팔 측은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모든 상인과 소비자들이 단말, 위치, 그리고 

  결제방식(현금, 신용카드 등)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힘



- 또한 동사는 향후 모든 온라인 및 지역 상점들이 고객의 결제를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상점

  (One-stop shop)시스템을 구축할 계획

 







○페이팔 이용자는 상덤 내에서 모바일 단말로 바코드를 인식해 상품 대금 결제가 가능함

    또한 페이팔 이용자는 원하는 상점의 제고 정보와 상점의 할인 안내 및 위치기반 광고를 

    실시간으로 제공받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



- 신규서비스의 목적은 결제뿐만 아니라 검색 및 사후관리(Post-Purchase Time period) 등의 

  기능을 통해 상인과 소비자들을 밀접하게 연결시키는데 있음



- 한편 지난해 동사는 Paypalx Innovate conference 2010 행사에서 스마트폰으로 모든 결제가

  가능한 세상의 모습을 제시한 바 있음



Thompson 사장은 페이팔은 디지털 지갑이다. 그 안에 현금과 신용카드 정보 등을 넣어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결제를 처리할 수 있게 될것" 이라고 언급함



그러나 관련 프로젝트의 리더였던 Osama Bedier는 구글로 이직했으며, 지난 봄 구글은 페이팔의 

상기 비전과 일맥상통하는 결제 서비스 구글 월릿을 발표함



구글과 페이팔의 결제 서비스에는 구조상 결정적인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차이로 인해 양사의

모바일 결제 시장에 대한 경쟁 구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가지고 있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NFC 기술에 주목해왔던 마스터카드와 

  협력 관게를 맺고 있다는 점에서 페이팔과 다름



※ 구글 월릿은 모든 결제를 NFC 기능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폰으로 처리하는 방식 채택



- 반면 페이팔은 NFC 대신 카메라로 바코드나 QR코드를 읽는 방법을 채택했으며, 안드로이드폰 뿐

아니라 다양한 단말을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음 



 양사의 결제 방식 차이로 인해 모바일 결제 시장에 대한 평가가 엇갈림



- 구글 월릿을 지원하는 단말은 현재 스프린트(sprint)의 넥서스 S 4g 1개 기종 뿐이며,

  마스터카드의 페이패스 결제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장소에는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한계가 존재한다는 평가



- 반면, 페이팔은 모든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카메라를 이용하여 어떤 가게에 있는 상품이든지

  상품에 붙어잇는 바코드 및 QR코드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결제가 실행되기 때문에

  도입 장벽이 낮는 평가도 존재



[출처]

1. Cnet News "paypal Promised 'one-stop shop' fro merchants" 2011/9/14

2. paypal blog "paypal Unbeils the furture of shopping" 2011/9/14


국내 주요 포털 성장 지도


1995년 2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될 때만 해도 네이버나 네이트는 첫 울음조차 터뜨리지 않았다. 1999년 5월, 다음이 첫 ‘카페’ 서비스를 내놓았고 바로 다음 달인 6월에야 네이버컴㈜이란 법인이 설립되며 ‘네이버’란 이름이 처음 등장했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1999년 9월, 국내 원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오래 기억될 ‘싸이월드’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


포털은 국내 인터넷 역사와 더불어 걸어온 대표 서비스이자 늘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1994년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네트가 문을 열면서 국내 인터넷기업 역사도 시작됐다. 지금까지 17년에 이르는 인터넷기업 역사 가운데 16년을 포털이 함께했다. 1997년 국내 첫 무료 웹메일 서비스 ‘한메일’은 e메일 대중화의 물꼬를 텄고, 대표 커뮤니티 공간인 다음 카페와 싸이월드도 10살이 넘어섰다. 한때 영화를 누리던 서비스가 흐름에 밀려 곤두박질치기도 하고, 때론 소리없이 사라지기도 했다. 곧 국내 인터넷 역사다.


국내 주요 포털의 성장 지도를 그려보겠다고 마음먹은 건 2007년 무렵이었다. 블로터닷넷 창간 1주년을 앞두고 연혁을 모으고 자료를 정리했다. 그렇게 2007년 9월 ‘국내 5대 포털 성장 지도’란 이름으로 첫 기록을 내놓았지만, 꾸준히 발자취를 덧붙이지 못했다. 너무 게을렀다.


새롭게 내놓는 ‘국내 주요 포털 성장 지도’는 그 동안의 변화를 반영한 개정판이다. 4년이 지나는 동안 크고작은 변화가 있었다. 여기에선 눈에 띄는 주요 변화만 추렸다. 조사대상 포털은 기록된 변화보다는 훨씬 생동감 있게 성장해왔다.


기록 과정에서 조사 대상이 바뀌기도 했다. 1999년 11월 ‘자연어검색’을 앞세워 문을 연 엠파스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합병을 거쳐 2009년 2월, 통합 네이트 출범과 더불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이보다 앞선 2007년 5월에는 구글이 한국법인 구글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본격 현지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은 포털보다는 검색 서비스에 가깝지만, 국내 포털과의 경쟁 관계를 고려해 함께 기록했다. 파란이나 드림위즈 등을 포함해 포털류 국내 서비스를 모두 기록하지 못한 건 아쉬움으로 남는다.


고해상도 원본은 아래 링크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자료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BY-NC-ND) CCL 조건에 따라 누구나 사전 허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 단위로 보다 상세한 포털 소식을 보려면 매주 공개되는 ‘주간 포털 브리핑‘을 이용하면 된다.







항상 도움이 되는 블루터닷넷!
2007년도에 봤었던 성장지도가 업댓되었네요.
정말 포털 이슈가 날이 갈 수록 많아지는듯 합니다.
다음에는 얼마나 더 길어질까요?
(프린트 한번 했는데, 벽이 모자라네요..... 쩝)




 

[키워드] 네이버 키워드스퀘어 (Naver keywordsquare)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키워드 광고 교육] 키워드 광고 효과분석과 활용







네이버 키워드 광고 교육 중 섹션 [키워드 광고 효과분석과 활용] 주제로 만들어진 교육 자료 입니다.

참고하세요.

cfile22.uf.130EE43E4E9FBA012011F5.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