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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일 일요일

[도서] 퍼펙트워크 Perfect Work : 열심히 일하지 말고 완벽하게 일하라



퍼펙트 워크

저자
왕중추, 주신위에 지음
출판사
다산북스 | 2014-01-06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완벽할 수는 없다’는 그 사고방식부터 바꿔라우리로 하여금 일을...
가격비교










서문

왜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가 _ 왕중추 
‘그저 그런 정도’로가 아니라 ‘퍼펙트워크’하라 _ 주신위에 

제1장│Perfectwork’s Spirit 퍼펙트워크의 정신
‘완벽할 수는 없다’는 사고방식부터 바꿔라


책임감│테크닉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노력│회사를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자긍심│일에 대한 애정은 전제조건이자 필수조건이다
성실│평범한 자리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섬세함│‘대충 씨’가 되지 말고 디테일해져라 _섬세함을 갖추기 위한 5가지 원칙 
집중│ 요령이나 잔꾀를 믿지 말고 진득함을 믿어라

제2장│Perfectwork’s Enemy 퍼펙트워크의 적
모든 일은 잘못된 습관이 망친다


중복│처음부터 제대로 해야 낭비도 없다
방심│1퍼센트의 실수는 100퍼센트의 실패다 _방심을 경계하기 위한 3가지 원칙 
생략│단순한 일이라도 마구잡이로 ‘가지치기’하지 마라
무시│어떤 일도 절대 만만하지 않다
회피│문제는 피하는 게 아니라 해결하는 것이다
중단│여기서 멈추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제3장│Perfectwork’s Target 퍼펙트워크의 대상
책임을 지면 성과로 돌아온다


업무│소극적인 방어가 아니라 적극적인 공세로 나서라
경영자│사장의 기대를 뛰어넘어라
고객│고객에 대한 책임은 곧 나에 대한 책임이기도 하다
동료│동료의식도 책임져야 할 몫이다
상품│내가 만드는 상품이 나를 말해준다 
자신│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똑똑히 알라 

제4장│Perfectwork’s Process 퍼펙트워크의 과정
일에 지배당하지 말고 일을 지배하라


현장│답은 항상 현장에서 찾아라
계획│일이 힘든 까닭은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데이터│설득하려면 데이터로 보여줘라
점검│맞지 않는 상황과는 결코 타협하지 마라
피드백│용두사미가 안 되려면 ‘피드백’을 시스템화하라 _데밍 박사의 ‘PDCA 관리법’
완결│그날 마무리하고 그날 발전하라 _질서정연한 환경을 만드는 ‘6S 관리법’ 

제5장│Perfectwork’s Practice 퍼펙트워크의 실천
부단히 자신의 결점을 지워나가라


개선│매일 1퍼센트씩 나아져라
겸손│‘늙은 생강’에게 가르침을 구하라1
배움│지식도 늙는다! 학습형 인재가 돼라
반성│현명한 사람은 하루 세 번 반성한다 _제대로 된 반성을 위한 3가지 원칙 
습관│탁월함을 습관화하라
발전│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다

제6장│Perfectwork’s Organization 퍼펙트워크의 조직
완벽을 지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라


혁신│과거와 현재를 부정할 때 더 나은 미래가 온다
조직력│직원의 수를 키울 게 아니라 능력을 키워라
마케팅│최고의 마케팅은 제품에서부터 시작된다
품질관리│구성원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라
실행력│‘지금, 당장, 즉각’ 행동하라 _실행력에 관한 4가지 조언
기업문화│모든 업무의 일상에서 완벽을 지향하라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책 읽으면 A4 2장 분량으로 요약하라”

돋보기 후배들을 위한 Tip

“책 읽으면 A4 2장 분량으로 요약하라”

 “관찰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

관찰은 본질을 파악하는 수단으로, 일정한 도를 넘으면 통찰이 된다는 것이다. 관찰을 통해 어떤 사안이라도 본질을 파고들어야 정확한 해결책이 나온다는 설명이다. 핵심을 요약하는 훈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무리 복잡한 사안도 핵심을 요약하는 기술이 뛰어나면 누구보다 빨리 정답에 접근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 일환으로 “책을 보고나서 A4 2페이지 분량으로 요약하는 연습을 하라”고 조언했다. “상대방 입장으로 전환하는 습관도 길러야 한다”고 주문했다. 예를 들어 연애할 때 뭐든지 상대방 입장에 서면 그 사람이 정말 원하는 게 뭔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가설의 힘을 길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어떤 상황이라도 A부터 Z까지 예측해 보고 시나리오를 써 보라는 것이다.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도서] 생각정리 업무기술



생각정리 업무기술

저자
니시무라 가쓰미 지음
출판사
스펙트럼북스 | 2012-07-2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생각정리 업무기술에서는 복잡한 생각들을 질서정연하게 갈무리해서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INTRODUCTION.00


* 생각을 정리하기 전에

ㄴ1. 생각을 정리하려면 일단 써라!

ㄴ2. 생각->기록->확인 으로 순환하라

ㄴ3. 좌뇌와 우뇌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라

ㄴ4. 발산->수렴으로 사고한다

ㄴ5. 좋은 아이디어는 쓸모없는 아이딩 속에 있다.

ㄴ6.단어를 틀에 넣으면 도해가 된다.


CHAPTER.01


* 머리속에 있는 것을 모두 꺼내라

ㄴ1.브래인스토밍으로 발상을 넓힌다.

ㄴ2.브레인스토밍맵으로 생가의 뼈대를 세운다

ㄴ4.더블브레인스토밍맵으로 두가지 주제를 동시에 탐구한다.

ㄴ7.발상이 끝없이 확장된느 빅뱅 브레인스토밍맵


CHAPTER.02


*흩어진 정보를 정리하는 그룹화 기술
ㄴ1.비슷한것을 모아 나라로..
ㄴ2.키워드를 그룹별로 분류해 정리
ㄴ3.문장을 그룹별로 분류해 정리
ㄴ4.부모 항목과 자식 항목으로 그룹화
ㄴ5.포스티잇을 이용해 그룹화

CHAPTER.03


*한전된 시간에 성과를 높이는 우선순위 기술
ㄴ1.대량의 정보는 중요 항목을 형광펜으로 표시
ㄴ2.우선순위를 정하기 어려울 때는 소거법으로
ㄴ3.중요도를 5단계로 평가
ㄴ4.항목을 긴급도로 분류
ㄴ5.매트릭스로 우선순위를 파악
ㄴ6.전제 조건과 제약 조건을 정리하면 방향성이 보인다
ㄴ7.착수순서를 정해 우선순위를 매긴다

CHAPTER.04


*결정하기 어려울 때는 틀에 넣어 정리하라
ㄴ1.키워드, 틀, 화살표를 사용
ㄴ2.중요한 항목을 세가지로 압축
ㄴ3.화살표로 원인과 결과를 연결
ㄴ4.만다라트 활용해 발상을 넓혀라
ㄴ5.대소 관계를 파악해 정보를 정리
ㄴ6.포스트잇으로 계층도를 만든다
ㄴ7.대량의 정보를 정리하는 계층도
ㄴ8.서류 작성에 이용하는 넘버링 기술

CHAPTER.05


* 정보를 한장으로 정리하는 매트릭스 사용법

ㄴ1.지표를 정한다

ㄴ2. 정보 정리에 편리한 상자형 매트릭스

ㄴ3.상자형 매트릭스를 활용해 보자

ㄴ4.포지셔닝형 매트릭스로 상호 관계를 파악

ㄴ5.포스트잇을 이용한 매트릭스 정리법





2013년 6월 2일 일요일

손석희의 지각인생

손석희의 지각인생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내가 지각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도 남보다 늦었고 사회진출도, 결혼도 남들보다 짧게는 1년,길게는 3∼4년 정도 늦은 편이었다. 능력이 부족했거나 다른 여건이 여의치 못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모든 것이 이렇게 늦다 보니 내게는 조바심보다 차라리 여유가 생긴 편인데, 그래서인지 시기에 맞지 않거나 형편에 맞지 않는 일을 가끔 벌이기도 한다.



내가 벌인 일 중 가장 뒤늦고도 내 사정에 어울리지 않았던 일은 나이 마흔을 훨씬 넘겨 남의 나라에서 학교를 다니겠다고 결정한 일일 것이다.



1997년 봄 서울을 떠나 미국으로 가면서 나는 정식으로 학교를 다니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남들처럼 어느 재단으로부터 연수비를 받고 가는 것도 아니었고 직장생활 십수년 하면서 마련해 두었던 알량한 집 한채 전세 주고 그 돈으로 떠나는 막무가내식 자비 연수였다. 그 와중에 공부는 무슨 공부. 학교에 적은 걸어놓되 그저 몸 성히 잘 빈둥거리다 오는 것이 내 목표였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졸지에 현지에서 토플 공부를 하고 나이 마흔 셋에 학교로 다시 돌아가게 된 까닭은 뒤늦게 한 국제 민간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얻어낸 탓이 컸지만, 기왕에 늦은 인생, 지금에라도 한 번 저질러 보자는 심보도 작용한 셈이었다.



미네소타 대학의 퀴퀴하고 어두컴컴한 연구실 구석에 처박혀 낮에는 식은 도시락 까먹고, 저녁에는 근처에서 사온 햄버거를 꾸역 거리며 먹을 때마다 나는 서울에 있는 내 연배들을 생각하면서 다 늦게 무엇 하는 짓인가 하는 후회도 했다. 20대의 팔팔한 미국 아이들과 경쟁하기에는 나는 너무 연로(?)해 있었고 그 덕에 주말도 없이 매일 새벽 한두시까지 그 연구실에서 버틴 끝에 졸업이란 것을 했다.



돌이켜 보면 그때 나는 무모했다. 하지만 그때 내린 결정이 내게 남겨 준 것은 있다. 그 잘난 석사 학위? 그것은 종이 한장으로 남았을 뿐, 그보다 더 큰 것은 따로 있다. 첫 학기 첫 시험때 시간이 모자라 답안을 완성하지 못한 뒤 연구실 구석으로 돌아와 억울함에 겨워 찔끔 흘렸던 눈물이 그것이다.



중학생이나 흘릴 법한 눈물을 나이 마흔 셋에 흘렸던 것은 내가 비록 뒤늦게 선택한 길이었지만 그만큼 절실하게 매달려 있었다는 방증이었기에 내게는 소중하게 남아있는 기억이다. 혹 앞으로도! 여전히 지각인생을 살더라도 그런 절실함이 있는 한 후회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